비엔나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는 제국의 전통과 감각적인 현대 건축의 독특한 조화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문화 행사, 황궁, 커피하우스, 포근한 분위기의 와인바 등 비엔나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충만한 곳입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비엔나만큼 도심 한 가운데를 비롯하여 넓은 녹지대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수많은 공원과 정원들로 인해 더욱 풍요로운 이 도시에서 방문객 여러분은 산책이나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며, 자전거로 근교의 프라터, 비엔나 숲 그리고 로바우 레져 지역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에쓸 컬렉션하인츠 테사르에 의해 디자인된 이 건물은 비엔나 외곽 다뉴브 강가에 위치한 클로스터노이부르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 곳은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현대 미술 개인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5천 점이 넘는 전시 작품들은 20세기와 갓 시작된 21세기 예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 국제적인 컬렉션의 범위는 1990년대에 설정된 것으로, 앵포르멜에서 비엔나 행동주의, 1970년대의 사실주의 경향에서 80년대의 “뉴페인팅” 과 현재의 예술 양식 및 매체 다원주의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 합니다.
www.sammlung-essl.at바카우비엔나에서 서쪽으로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한 이 곳에는 오스트리아가 보유한 8군데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 가운데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바카우라고 불리는 다뉴브 계곡입니다. 이 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생산 지역이기도 합니다. 바카우 지역은 다뉴브 강의 남쪽 강둑 위에 서 있는 웅장한 바로크 양식의 멜크 수도원에서부터 크렘즈시에 이르기까지 강가를 따라 약 40킬로 가량 뻗어 있습니다.
www.wachau.at 황제의 별궁 페스티벌 궁전
비엔나와 부다페스트로 간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비엔나에서 자동차로 금방 도달할 수 있는 곳입니다. 황제의 별궁이었던 이 호프 캐슬에서는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도 보입니다.
바로크적 생활 양식으로 가득 차 있는 이 별궁은 18세기 사보이의 오이게네 공을 위해 건립되었으며 이후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에 의하여 확장되었습니다. 호프 캐슬은 1726년 건립된 이후 이 곳에서 개최되어 온 웅장한 행사로도 매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
www.schlosshof.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