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에는 수많은 교회, 성, 그리고 궁전 등이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 축제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 같은 구도심은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4000여 개에 달하는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은 이 아름다운 도시를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는 문화 수도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게 만들고 있습니다. 잘츠부르크의 랜드마크인 호엔잘츠부르크 요새는 중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이 도시의 아름답고 매혹적인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음악가 모차르트의 생가가 있는 게트라이데가세는 높고 좁은 집들이 로맨틱한 뜰과 함께 늘어서 있는,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매력적인 쇼핑의 거리입니다.
잘츠카머굿의 호수 지역잘츠부르크에서 단지 약 5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이 곳에서, 방문객들은 두 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볼프강 호수에서의 크루즈 탑승과 역사적인 샤프베르크 산 등산입니다. 황제의 이름을 본 딴 증기선 “프란츠 요제프 1세”호가 1873년에 이 볼프강 호수에서 처음으로 운항을 시작했으며, 이는 당시 “획기적인 기술적 성과”로 칭송 받았습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33미터짜리 선박은 많은 영화 속에도 등장하였으며, 볼프강 호수 선박 회사 소속으로 계속 운항되고 있습니다.오스트리아에서 가장 가파른 래크레일식 증기 기관용 철도로, 1893년 상트 볼프강에서 샤프베르크 정상까지의 구간에 설치되었습니다. 약 40분 정도의 운행 시간 동안 5.85 킬로미터를 이동하게 되며 해발 1,190 미터까지 올라갑니다. 이 구간을 여행하는 동안 승객들은 잘츠카머굿의 호수 지대와 함께 알프스의 분수령인 다흐슈타인의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을 연발하게 됩니다.
www.salzburg.info 호엔베르펜 요새잘츠부르크시에서 6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호엔베르펜 요새는 9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높은 산악 지대 사이의 잘차흐 강 계곡 위로 우뚝 솟아 있습니다. 모험가들이나 문화 애호가들 모두에게 호엔베르펜은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무기 전시관, 로맨틱한 성곽 선술집, 중세 시대의 가게, 그리고 날마다 사냥 모습이 재연되는 오래된 매사냥 센터, 오스트리아에서 최초로 개관된 매사냥 박물관, 맹금류를 찾아 떠나는 자연 탐험 등 다양한 오락 거리가 요새 관광과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www.salzburg-burgen.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