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편안한 먹거리와 유혹의 맛
모차르트나 슈트라우스 같이 위대한 인물들도 사랑과 공기만으로 살지 못했습니다. 이들이 과연 무엇으로부터 삶의 커다란 즐거움과 안식을 발견했었는지 직접 와서 확인해 보시고, 이들이 오스트리아 음식으로부터 누렸던 기쁨을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츠부르크 노케를른: 거부할 수 없는 유혹대주교였던 라이테나우공 조차 이 가벼운 수플레 요리를 이용한 여인의 유혹에 넘어 갔을 정도였습니다. 오늘날, 프랑스에서 유래한 이 디저트요리에서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맛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카이저슈마렌(황제슈마렌): 식탐가를 위한 음식부드러운 카이저슈마렌의 속을 꽉 채운 필링 덕분에 사람들은 종종 이 음식을 메인 코스로 주문하기도 합니다. 이 음식은 애초에 황제가 아니라 그의 부인이었던 씨씨(Sisi)를 위해 발명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토펜스트루델: 긴 여행을 마친 데 대한 보답사과 스트루델과 살구 스트루델 보다 약간 앞서 세상에 나온 이 커드 치즈를 사용한 스트루델은 긴 하이킹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줄 이상적인 음식입니다. 등산객들을 위한오스트리아 내의 거의 모든 오두막에서 이 요리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허토르테: 편안함을 위한 음식이 필요할 때초콜렛이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주며, 따라서 행복감을 증진시켜준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사실 사랑의 열병이나 인생의 다른 고민거리들로 괴로움을 느낄 때, 이 케이크만큼 안성맞춤인 음식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별다른 고민거리가 없을 때에도 이 케이크의 탁월한 맛은 여러분에게 여전히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팔라트슁켄: 마무리를 위한 음식식사를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심지어 약간 과식을 한 뒤 일지라도 여러분은 가볍고 팔랑거리는 얇은 웨이퍼로 된 이 팬케이크를 보는 순간, 빨리 먹어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