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리어의 마이스터스트라세 (Styria's Meisterstrasse)
전통적인 공예가들은, 수세기동안 내려온 제작기법을 계승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슈타이리어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물 같은 작품을 제작하는 오십여 명의 장인들은 마이스터스트라세를 따라걷는 여행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브다흐의 작은 마을에는 단지 2,0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지역에서 찾아온 미식가들에게 이 곳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조세프 케른의 본고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손으로 직접 만드는 찌르벤쿠겔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다크초컬릿은 코코아로 만든 트러플, 신선한 크림, 파인 쉬납스와 그 지역의 양봉생산농가에서 직접 생산된 벌꿀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바트 아우씨에서는 쉐키라 슈토페가 수세기의 전통을 간직한 패턴으로 아름다운 편물을 손으로 직접 프린트합니다. 또한 카이니쉬에서는, 신발제조장인인 존야 그릴이 오리지널 아우씨 하펄슈를 수공으로 만듭니다. 이것은 이중박음처리가 된 가죽신발로서 오스트리아 전통의상과 함께 착용되었습니다. 노이마르크트에서는 코로만 슈트로마이어가, 많은 미식가들이 탐을 내는, 이 지역의 특산물인, 공기 중에서 말린 햄을 또한 만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장인들은 마이스터스트라세로 알려진 네트워크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이들은 로워 오스트리아 주, 짤쯔카머구트 그리고 티롤까지 퍼져 있습니다. 이 마이스터스트라세는 전통적인 수작업 문화를 계승하는 공식단체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