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쉬시장 (Naschmarkt)
미식을 위한 세계여행은 80일이나 걸리지 않습니다. 비엔나에서는 단 몇 분 동안에도 가능합니다.
지역사람들은 이 곳을 “도시의 위”라며 익살스럽게 부릅니다. 18세기부터 존재하여 왔으며, 비엔나 시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시장입니다. 이 나쉬시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면서, 감탄하고 발견하며 또한 여러 맛을 보기도 합니다. 이 시장은 과일과 야채, 육류 그리고 생선, 빵과 치즈 등 음식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또한 델리의 기호식품들인 페르시아 캐비어, 스시 그리고 굴 등이 있으며, 옛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터키, 일본 및 중국 등의 세계 각국에서 온 음식들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이러한 풍요로운 음식의 향연에 식욕이 자극받을 때에는, 나쉬시장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기만 하면 바로 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토요일에는 비엔나에서 가장 큰 벼룩시장이 바로 옆에서 열리니 결코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