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을 듯한 발명품을 모아놓은 별난 마을과 박물관…인정받기보다는 기괴함에서 오는 유쾌한 여행.
비엔나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이면 도착하는, 고도 212미터에 위치한 작은 마을은 특이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체코와의 국경지대에 있으며 와인재배지인 포이즈도르프의 바로 뒤쪽 지역에 있는 헤른바움가르텐의 사람들은 이 세상을 진귀한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역설적이고 편향된 사고, 친근한 직업정신 그리고 자비로운 오해 등의 유난스러운 시각에서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특함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곳이 논제움이며, 이 박물관은 기괴한 발명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 열로 데워진 정원 꼬마도깨비에서 손톱깎기 처형대 그리고, 높은 구두 보호장치 등 매우 다양한 기괴함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헤른바움 정원 : www.verruckt.at
논제움 (개관시간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www.nonseum.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