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하이든의 해
오스트리아는 요제프 하이든의 서거 200주년을 기리기 위해 2009년을 하이든의 해로 지정하였다. 하이든은 에스테르하지 성(Schloss Esterhazy)의 지휘자, 성 슈테판 성당의 소년 합창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루드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의 스승이었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A.Mozart)의 “음악의 아버지”였다.
오스트리아 남부의 부르겐란드(Burgenland), 수도 비엔나, 소프론(Sopron)의 헝가리 마을을 중심으로 오스트리아의 위대한 작곡가 중 한명인 하이든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콘서트와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하이든은 오페라의 거장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만큼 많은 오페라를 작곡하였으며, 이 외에도 107개의 교향곡, 69개의 현악 사중주, 128개의 바리톤 3중창, 14개의 미사곡을 작곡하였다. 하이든의 해 2009는 세계적 음악 천재 요제프 하이든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