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트하우스호프의 얼음 요람
란트하우스호프(Landhaushof)는 그라츠에서 가장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 안뜰을 자랑합니다. 1996년부터 해마다 투명한 얼음으로 조각한 독특한 예수 탄생상을 선보입니다. 수 년에 걸쳐 40여 톤의 얼음을 조각한 이 실물 크기의
예수 탄생상(얼음 요람)은 그라츠 강림절 축제의 상징이자 명물입니다.
장소: 헤렌가세(Herrengasse)의 란트하우스호프(Landhaushof)
일시: 작업 시작: 2019년 11월 29일/ 작업 완료: 2019년 11월 30일
개장식: 2019년 11월 30일 18:00
개장: 2019년 11월 30일 ~ 2020년 1월 6일
매일 6:00-21:00
www.visitgra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