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choose Language or Country
or

숨은 명소 왕복 일주 여행

오스트리아의 여름은 매력적입니다. 예술적인 보덴 호(Lake Constance)부터 식도락의 도시 그라츠(Graz)까지 오스트리아의 숨겨진 보물을 하루씩 둘러보는 일주 여행을 떠나 보세요.

도착 공항: 취리히(Zurich) 또는 메밍겐(Memmingen)
출발 공항: 그라츠
권장 체류 기간: 11박
강력 추천 관광 코스: 보덴 호(Lake Constance)의 수상 무대 공연 관람, 브레겐제르발트 치즈 관광 코스(Bregenzerwald Cheese Trail) 답사, 몬타폰(Montafon)에서 최초의 3000m 고지 도전, 그라츠(Graz), 잘츠부르크(Salzburg) 및 인스부르크(Innsbruck) 도시 관광, 질레탈(Zillertal)의 맛집 탐방, 알프바흐탈(Alpbachtal)의 티롤 농가 박물관(Musuem of Tirolean Farmhouses)에서 과거로의 시간 여행, 티롤의 이글스 워크(Eagle's Walk) 1코스 완주!

첫 번째 목적지: 포르알베르크 주의 보덴 호(Lake Constance)

  • On Lake Constance © Österreich Werbung / Peter Burgstaller On Lake Constance © Österreich Werbung / Peter Burgstaller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리히텐슈타인의 접경 지역에 위치한 보덴제-포르알베르크(Bodensee-Vorarlberg)지역이라 불리는 포어아를베르크(Vorarlberg) 주의 보덴호(Lake Constance)는 해마다 열리는 수십 가지의 음악 및 예술 축제에서 느낄 수 있듯이 위풍당당한 독자성과 무한한 상상력이 담겨 있습니다. 이 지역의 주도인 브레겐츠(Bregenz)의 도심 한 가운데 호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이세스 크레우즈(Weisses Kreuz)는 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4성급 호텔입니다. 객실을 둘러본 후 호텔 레스토랑에서 훌륭한 저녁 식사를 즐깁니다. 수석 주방장인 하랄트 핀크(Harald Fink)가 옛 왕조 시대의 최고의 요리를 선사합니다.

다음 날에는 이 지역의 주요 문화를 체험합니다. 도른비른(Dornbirn)의 롤스로이스 박물관(Rolls-Royce Museum)에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소장품이 있으며, 건축 및 예술 작품이 인상적인 브레겐츠 미술관(Kunsthaus Bregenz)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저녁이 되면 유명한 축제 중 하나로 출발합니다. 여름철에는 보덴 호(Lake Constance) 수상 무대에서 열리는 브레겐츠 페스티벌(Bregenz Festival)에 꼭 참가해야 합니다.

두 번째 목적지: 포르알베르크 주의 브레겐제르발트(Bregenzerwald)

  • Architektur im Bregenzerwald © Österreich Werbung /  Popp-Hackner Architektur im Bregenzerwald © Österreich Werbung / Popp-Hackner
다시 차를 타고 진정한 건축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브레겐제르발트(Bregenzerwald)로 이동합니다. 숙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지역의 독특한 목재 건축은 예상외로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합니다. 여러분은 그림 같이 아름다운 히티사우(Hittisau)의 시가지 광장 오른쪽에 있는 가스토프 크로네(Gasthof Krone)에서 묵게 됩니다.

170년 된 호텔의 역사를 알려 주는 것을 너무 행복해 하는 호텔 주인과 이야기를 나눈 후 호텔을 나섭니다. 치즈 관광 코스(Cheese Trail)를 따라 젖소 농장, 치즈 저장소 및 조제 식품 판매점을 방문하거나 세 가지 코스 메뉴가 있는 산중 레스토랑을 비롯해 경치 좋은 맛집 중 하나에서 식도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문화에 관심이 있는 경우 브레겐제르발트에서 생산되는 가구와 기타 제품을 전시하는 베르크라움 브레겐제르발트(Werkraum Bregenzerwald)를 추천합니다. 그 밖에 가볼 만한 박물관 및 전시관은 오스트리아의 유일한 여성 박물관(Women’s Museum)과 안젤리카 카우프만 박물관(Angelika Kaufmann Museum)입니다.

세 번째 목적지: 포르알베르크 주의 몬타폰(Montafon)

가스토프 크로네(Gasthof Krone)의 햇살 좋은 테라스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몬타폰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4성급 호텔인 알펜로즈 알파인 스파 호텔(Alpine Spa Hotel Alpenrose)에서 체크인합니다. 이 최고급 호텔에서는 훌륭한 요리, 다양한 스파 트리트먼트, 테니스, 골프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골짜기 경관이 멋진 테라스 딸린 객실을 보여 주기 전에 매력적인 여성 안내 직원이 여러분에게 가장 알맞은 프로그램을 계획하도록 도와줍니다.

오후는 짧은 스릴과 함께 시작됩니다. 터보건 구간과 롤러 코스터 구간이 있는 알파인 코스터 골름(Alpine Coaster Golm)으로 이동해 2.6km 코스를 타고 내려오는 스릴을 만끽합니다.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아크티브클럽 몬타폰(Aktivclub Montafon)위해 잠시 쉬어가시는 편이 어떨까요? 여기서는 등산, 산악 자전거 또는 전기 자전거 투어, 라마 트레킹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로 돌아와서는 맛있는 5가지 코스의 저녁 식사를 하고 스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 후에는 피즈 부인 등반(Piz Buin Ascent)에 도전할 준비를 합니다. 포르알베르크 주에서 가장 높은 산의 정상에 오르면 3,312m 높이에서 바라본 숨이 멎을 만한 경관에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몬타폰 주민이 등반을 도와주므로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목적지: 인스부르크(Innsbruck)

  • Maria Theresien Street in Innsbruck © TVB Innsbruck Maria Theresien Street in Innsbruck © TVB Innsbruck

일주 여행의 다음 목적지는 인스부르크입니다. 합스부르크(Habsburg) 시대와 현대 건축이 공존하는 이 도시는 한마디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는 도심에 있는 슈바르처 아들러 로만티크 호텔(Romantik Hotel Schwarzer Adler)입니다. 대부분의 객실에 멋진 산 조망을 볼 수 있는 발코니가 있으며, 낭만적인 옥상 테라스에서는 오스트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한 현대 건축물 중 일부를 둘러볼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유명한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설계한 베르기셀 스키 점프 타워(Bergisel Ski Jump)와 노르트케텐바넨(Nordkettenbahnen)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유서 깊은 구 시가지에서 쇼핑을 하고 16세기에 지어진 인스부르크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황금 지붕(Golden Roof)을 둘러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텐스(Wattens)에 있는 눈부신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Swarovski Crystal Worlds)를 방문합니다.

다섯 번째 목적지: 질레탈 계곡(Zillertal Valley)

  • Hiking in the Zillertal © Österreich Werbung / Peter Burgstaller Hiking in the Zillertal © Österreich Werbung / Peter Burgstaller

다섯 번째 목적지는 질레탈 계곡입니다. 여기서는 오스트리아 최고의 주방장 중 하나가 있는 4성급 지그하트 호텔(Hotel Sieghard)에서 머뭅니다.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분들은 지오캐싱(Geocaching)이라는 최근에 유행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GPS를 사용하여 의외의 장소에 숨겨진 물품을 찾는 게임입니다. 대신 유명한 질레탈 특산물을 둘러보려면 어드벤처 알파인 데어리(Adventure Alpine Dairy)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는 치즈, 요거트 및 기타 유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레탈은 유제품의 품질만 뛰어난 것이 아닙니다. 이 계곡에는 가족이 운영하는 후추 공장이 있으며, 질레탈의 가장 오래된 정육점 주인인 한스 가서(Hans Gasser)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운터 뒤에는 맛있는 소시지 외에 벌꿀과 빵, 슈냅스도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을 맛보면서 때묻지 않은 알프스의 랜드마크이자 1879년에 지어진 하이커들을 위한 가장 오래된 휴게소인 베를리너 산장(Berliner Mountain Hut)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지역에서 양조한 맥주가 다시 식욕을 자극합니다. 그런 다음 티롤의 가장 높은 곳에 고급 레스토랑인 베델휘테(Wedelhütte)로 이동합니다.

여섯 번째 목적지: 티롤의 알프바취 계곡(Alpbach Valley)

  • Alpbach village center in the summer © Alpbachtal Seenland Tourismus / Gabriele Grießenböck Alpbach village center in the summer © Alpbachtal Seenland Tourismus / Gabriele Grießenböck

20분 정도 차를 타고 티롤의 알프바취 계곡에 있는 속소인 갈텐베르크 호텔(Hotel Galtenberg)로 이동합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이 호텔에는 대규모 스파가 있는데 이는 이 지역에 있는 여러 건강 관리 센터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먼저 티롤 농가 박물관(Museum of Tyrolean Farmhouses)에 들러 티롤의 과거 모습을 살펴보세요. 그런 다음 만병통치약이라는 허브가 있는 브란덴베르크(Brandenberg)의 허브 랜드(Land of Herbs)에서 게르트루데 메스너(Gertrude Messner)를 만나봅니다.

시골의 신비함을 간직한 라텐베르크(Rattenberg)의 크리스털 월드(World of Crystal)에는 1820년 이후 유리 제조자, 조각가 및 화가의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근에는 라텐베르크 아우구스티누스 박물관(Augustinian Museum Rattenberg)이 있습니다. 이전에 수도원이었던 이곳은 현재 9세기에 걸친 티롤의 예술과 문화를 전시하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박물관입니다.

일곱 번째 목적지: 티롤의 이글스 워크(Eagle’s Walk)

  • Hiking in Ötztal, near Obergurgl © Österreich Werbung / Peter Burgstaller Hiking in Ötztal, near Obergurgl © Österreich Werbung / Peter Burgstaller

유럽에서 가장 멋진 장거리 산책로 중 하나인 티롤의 이글스 워크에서는 단거리와 장거리 중 하나를 골라 천천히 걷거나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1코스를 완주해 봅니다. 이미 그 자체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장크트 요한(St. Johann) 의 출발지에서 서쪽으로 무난한 코스를 따라 사진 찍기에 기가 막힌 장소가 나옵니다. 여기서 추억을 담은 후에는 숙소인 알프스 산장으로 이동합니다. 산장에서는 다른 하이커들과 경험담을 나누고 티롤러 그뢰스틀(Tiroler Gröstl)과 같은 지역의 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목적지: 잘츠부르크(Salzburg)

  • The city of Salzburg © Österreich Werbung / Julius Silver The city of Salzburg © Österreich Werbung / Julius Silver

이제 잘츠부르크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잘 보존된 낭만적인 구 시가지는 우아한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가득 차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숙소인 블라우에 간스 아트 호텔(Art Hotel Blaue Gans)은 도심의 오른쪽에 있으며, 여기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유명한 게트라이데 거리(Getreidegasse)와 모차르트 생가가 있습니다.

호텔의 환대를 받은 후에는 잘츠부르크의 의외로 현대적인 면모를 둘러봅니다. 역사 지구 위쪽의 절벽에 자리잡은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에 올라가는 동안 구 시가지의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미술관에는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도심으로 다시 내려와서는 풍부한 지식을 갖춘 현지인이 도시 전역에 있는 수많은 예술 작품을 보여 주는 현대 미술 탐방(Walk of Modern Art)에 참가합니다. 현대적인 잘츠부르크의 관광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곳은 루퍼티넘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Rupertinum)입니다. 1350년에 사제들을 위한 학교로 시작된 이곳은 동시대 작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완벽하게 다시 설계되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이자 1700년대 모차르트 가족이 좋아했던 장크트 페터 스티프트켈러(St Peter Stiftskeller)에서 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 날의 저녁은 운이 좋습니다. 모차르트 어머니가 좋아한 전통 음식에 기반한 맛있는 3가지 코스의 식사를 즐기면서 레스토랑에서 주최하는 가장 사랑스러운 모차르트 아리아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홉 번째 목적지: 그라츠(Graz)

  • Birdseye view of the Kunsthaus Graz also called the friendly alien © Österreich Werbung / Julius Silver Birdseye view of the Kunsthaus Graz also called the friendly alien © Österreich Werbung / Julius Silver

오스트리아 여름 명소 일주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는 스티리아의 주도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라츠에는 비교적 영국 관광객이 드문 편입니다. 숙소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구 시가지의 중심부에 있으며 이전에 궁전이었던 줌 돔 호텔(Hotel zum Dom)입니다. 음식의 천국으로 알려진 그라츠에서는 편안하게 거리를 거닐며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곡선형의 물방울 외관이 예리한 바로크 양식의 지붕과 대조적인 쿤스트하우스 그라츠(Kunsthaus Graz)를 둘러보면서 마지막 날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돌아갈 비행기를 타기 위해 그라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게이트에서 기다리는 동안 이번 여행에서 경험한 모든 것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알프스 마을의 숨이 막힐 만큼 아름다운 경치, 따뜻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 의외의 아방가르드 건축물, 최고의 예술 및 문화 행사 등 모두 오스트리아에서 보내는 휴가를 특별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돌아갈 수 있는 휴가가 될 것 입니다.

이미지 저작권

www.austria.info 및 www.austriatourism.com의 주 목적은 오스트리아 여행지 소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