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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로맨틱 가도

오스트리아인에게는 천성적으로 로맨틱함이 있습니다. 로맨틱함이 부족한 여행객들에게는 오스트리아의 로맨틱 가도가 있습니다.

도착 공항: 잘츠부르크
출발 공항: 비엔나
권장 체류 기간 : 8일
여행의 하이라이트: 장크트볼프강(St. Wolfgang)과 그 주변 - 인기 있는 결혼식 장소인 트라운제 호수(Lake Traunsee) - 할슈타트(Hallstatt)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 기후가 온화하고 뛰어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바하우(Wachau) 지역.

마치 380km 길이의 진주 목걸이 같은 로맨틱 가도에는 환상적인 호수와 산악 전경, 목가적인 마을 등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 시작하여 북부 오스트리아와 남부 오스트리아 지방을 지나 수도 비엔나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수많은 궁전과 수도원, 성, 박물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말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는 좀 더 감성적인 공간, 어느 누구에게는 운명의 장소가 될 수도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트이슐(Bad Ischl)은 프란츠 요셉 황제씨씨 황후와 약혼을 한 곳입니다. 그는 수년 후 황후가 암살되기 전에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그녀를 만났습니다. 유명한 볼프강 호수(Lake Wolfgang)의 호숫가에 위치한 장크트볼프강 마을에는 다양한 영화로도 만들어진 유명 오스트리아 오페레타의 배경이 된 장소가 있습니다.

잘츠카머쿠트(Salzkammergut)를 구비구비 가로지르는 길에서 만나는 여러 수영 호수는 독특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트라운제 호수는 결혼 축하연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목가적인 섬에 위치한 오르트 호수 성(Seeschloss Ort Castle)에서는 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결혼식이 열립니다. 오스트리아 호수 지구(Lake District)라고 알려진 잘츠카머쿠트는 숨이 멎을 듯한 산악 풍경과 깊고 푸른 호수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할슈타트 호수(Lake Hallstatt)에 위치한 아름다운 할슈타트 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호 지역입니다.

로맨틱 가도에서는 그림 같은 경치 외에도 수많은 문화 명소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고대 로마인들의 자취가 확인되기도 합니다. 과거 그들이 지었던 야영지에서 오늘날 벨스(Wels)와 엔스(Enns)의 도시명이 유래했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에는 아우구스티노회와 베네딕트회가 교세를 보여주기 위해 화려한 수도원들을 지었습니다. 성 플로리안 수도원(St. Florian)과 크렘스뮌스터 수도원(Kremsmünster), 괴트바이크 수도원(Stift Göttweig)이 이전 시대를 확인할 수 있는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수도원들은 현재 방문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로맨틱 가도가 다뉴브 강에 이르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 계곡 중 하나인 바하우(Wachau) 지역이 나타납니다. 강을 따라 이른바 Schlögener Schlinge(Schlögener Schlinge)까지 가는 길은 거의 360°를 도는 여정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비스러운 성과 유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거의 8일이 걸리는 오스트리아의 로맨틱 가도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는 비엔나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는 유혹으로 가득합니다. 그 유혹은 데멜(Demel)의 달콤한 먹거리로 시작하여 과거 황제들이 살았던 쇤브룬 궁전의 아름다운 정원 주변을 거닐어보는 행복한 산책으로 마무리됩니다. 여정이 끝날 무렵이면 합스부르크 시대의 다음 격언을 이해하게 됩니다. "남들은 전쟁을 치르는데 복 많은 오스트리아는 결혼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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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ustria.info 및 www.austriatourism.com의 주 목적은 오스트리아 여행지 소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