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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속_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를 다녀온 여행자들의 #추억속_오스트리아는 어떤 모습일까요? 여행자들의 추억 속 원픽을 모아 보았습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에서는 2020년 가을,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 위해 <#추억속_오스트리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 직접 다녀온 여행자분들이 각양각색의 여행 이야기와 추억, 사진 그리고 꿀팁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수많은 이야기 중 “이건 몰랐지?” 싶은 꿀팁을 전해드립니다.

    #최애 도시, 이건 몰랐지?


    오스트리아에 직접 다녀온 여행자들이 전해주는 생생한 꿀팁! 이건 아직 몰랐을 걸요?

    세계문화유산 도시이자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인 잘츠부르크, 아름다운 구시가지와 경이로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인스부르크. 오스트리아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최하은님의 Pick]

    “오스트리아라고 하면 사람들이 비엔나, 잘츠부르크 외엔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쿠프슈타인은 숨은 보석 같은 도시입니다. 교환학생으로 반년 간 살았는데도, 아직도 매일매일이 그리운 도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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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쿠프슈타인은 인구도 적고, 대형 쇼핑몰도 없는 아주 작은 자연 친화적 시골 마을이라 교환학생을 오기 전에는 지루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런 제 마음을 완전히 돌려버린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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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 창 밖으로 흐르던 인(inn)강, 강을 따라 걷다 보면 보이는 쿠프슈타인의 중심이자 상징인 요새, 그 뒤로 보이는 알프스의 산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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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도가 넘는 날이면 Stimmersee, Theirsee 호수에서 친구들과 물놀이하고,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날이면 45분은 걸어야 하는 산책로를 굳이 다녀오기도 했어요. 새벽에 인(inn)강 앞 벤치에 앉아 친구들과 맥주 마시며 보냈던 시간도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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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현님의 Pick]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멀리서 볼수록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보통 잘츠부르크를 여행할 때 자물쇠가 잔뜩 걸린 마카르트 다리에서 도시를 바라보며 예쁘다고 감탄하실 텐데요, 조금 더 떨어진 뮐너 다리에서 잘츠부르크를 바라보면 그 뷰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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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창님의 Pick]

    “알프스에 비친 아침 햇살을 만날 수 있는 곳. 아침 일찍 숙소 커튼을 걷었을 때의 장관을 잊지 못합니다. 높은 층에 묵었다가 예상치 못한 풍광을 만난 하루였죠. 인스부르크에 오션뷰는 없지만 알프스뷰가 있습니다. 산이 잘 보이는 방을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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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맛집, 백반기행!


    오스트리아에 직접 다녀온 여행자들이 추천하는 ‘잊을 수 없는 오스트리아의 맛’

    오스트리아에 가면 어떤 음식을 맛보고 싶으신가요? 비너슈니첼(Wiener Schnitzel), 살구 크뇌델(Marillenknödel), 자허 토르테(Sachertorte) 등 유명한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일 수도 있고, 와인이나 맥주, 커피 같은 음료일 수도 있겠네요!

    오스트리아에 직접 다녀온 여행자분들이 각양각색의 여행 이야기와 추억, 사진 그리고 꿀팁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잊을 수 없는 오스트리아의 맛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김형섭님의 Pick]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된 양질의 햇 와인과 수제 햄, 빵 등을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 호이리게(Heurige). 와인을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는 번화가를 벗어나 근교로 이동해야 해요. 호이리게는 크렘스(Krems) 근처에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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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애님의 Pick]

    “오스트리아식 갈비탕 ‘타펠슈피츠(Tafelspitz)’로 한 끼 어떠신가요? 타펠슈피츠는 오스트리아 제국 프란츠 요제프 황제가 보신을 위해 즐겨 먹었던 음식이라고 해요. 갈비탕 맛이랑 똑같아서 밥이 있었다면 김치랑 호로록 하고 싶었어요! 우선 국물을 맛본 후, 뼈에서 우러난 육수를 바삭한 빵에 바른 후 후추를 뿌려 먹어보세요. 건져낸 고기는 홀스래디쉬 소스와 크림 소스, 시금치 소스, 볶은 감자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씨가 선선해질 때면 타펠슈피츠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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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연님의 Pick]

    “오스트리아 와인 디렉터와 함께하는 찐 맛집 투어!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은 ‘Hager Matthias’ 와이너리였어요. 와인 디렉터들의 자부심과 열정이 정말 대단했는데요,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까지 정말 하나같이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만약 와인이나 음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Matthias 와이너리에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인근에도 다양한 와이너리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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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보니 필카맛집, 인생샷스팟!


    오스트리아에 직접 다녀온 여행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여기, 필카 참 잘하네!

    필름카메라 사진 특유의 감성도 찰떡으로 소화해내는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에 직접 다녀온 여행자분들이 올려주신 사진들로 꾸린 랜선 사진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재희님의 Pick]

    “잘츠부르크에서 출발해 비엔나에 도착하던 날, 누적된 피로 때문인지 서로 조금 예민해져 있던 탓에 동생과 사소한 일로 다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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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걷고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혼자 아름다운 비엔나 거리를 걸었다. 같이 다니다가 혼자가 되니 느껴지는 약간의 자유로움을 잠시 만끽하기로 했다. 하지만 머지않아 가족들이 그리워졌다. 이 노을 지는 하늘과 예쁜 풍경을 같이 봤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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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길로 사과의 의미가 담긴 빵을 사 들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동생도 마침 맛있는 것을 잔뜩 사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 눈이 마주치자 그냥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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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그렇게 다시 모여 간단히 배를 채우고, 거리를 걸으며 낭만적인 비엔나의 저녁 분위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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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님의 Pick]

    “어느새 6년 전 추억이 된 오스트리아 샤프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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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열차 타고 올라가는 내내, 또 정상에 닿았을 때 만난 아름다운 풍경을 절대 못 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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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다시 가게 된다면 체력을 키워서 트레킹도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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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희님의 Pick]

    “페리 위에서부터 보이는 압도적인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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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경치를 봤을 때의 그 느낌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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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할슈타트는 보슬비가 기분 좋게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했고, 호숫가의 안개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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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와서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도 우리에게는 행운! 나는 여행에 가면 유난히 소소한 행운이 잘 따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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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삶이 다르듯, 여행자들의 추억 속 여행의 모습도 다양합니다.

    여러분들의 #추억속_오스트리아는 어떤 모습인가요?

    •Instagram : @visitaustria_kr

    •Facebook: @feelaustriaKR

    본 페이지에 사진을 제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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