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9개 연방주

햇살 가득한 바닷가에서 비칠 듯이 맑은 호수, 만년설이 뒤덮인 우뚝 솟은 산봉우리, 로맨틱한 분위기의 포도원에서 울창한 숲, 푸른 목초지, 외딴 습지대에 이르기까지. 오스트리아 연방주 곳곳에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경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media_content.tooltip.skipped

잘츠부르커란트

모차르트의 고향인 잘츠부르크 시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호수와 하이킹 코스 등 수많은 즐길거리가 있는 잘츠부르커란트는 틀림없이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더 보기
media_content.tooltip.skipped

비엔나 (Wien)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는 화려한 문화와 합스부르크제국 분위기가 남은 관광지, 커피하우스, 아늑한 와인 선술집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유명합니다.
더 보기
슈타이어마르크

슈타이어마르크 주는 광활한 숲과 매력적인 포도원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의 '녹색 심장'입니다. 하이킹, 스키, 성, 전통 지역 축제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있습니다.
더 보기
니더외스터라이히

도나우 강을 따라 자리한 포도밭에 니더외스터라이히의 매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고즈넉한 지역에 위치한 성에서 열리는 멋진 축제들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더 보기
media_content.tooltip.skipped

오버외스터라이히

오버외스터라이히 주는 잘츠캄머구트 호수 지대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할슈타트가 유명하죠. 이 아름다운 도시는 잘츠부르크 북동부, 알프스와 도나우강이 만나는 지역으로 합스부르크 왕가가 가장 사랑한 휴양지이기도 합니다.
더 보기
media_content.tooltip.skipped

티롤

아름다운 티롤 주는 겨울 스키로 유명합니다. 여름이 되면 환상적인 하이킹 코스가 펼쳐지고 호수와 계곡이 만들어내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티롤 사람들은 고유의 전통과 음식을 사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티롤에서라면 오스트리아 문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더 보기
media_content.tooltip.skipped

포어아를베르크

오스트리아 연방주 가운데 가장 작은 포어아를베르크에는 환상적인 스키 리조트와 더불어 여름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지역 고유 문화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더 보기
media_content.tooltip.skipped

부르겐란트

부르겐란트 주에는 멋진 자전거 도로와 환상적인 와인, 눈뗄 수 없는 절경이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스파에 몸을 담그고, 여름철에는 노이지들러 호수에서 수영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휴가를 즐겨보세요.
더 보기
media_content.tooltip.skipped

케른텐

케른텐 주는 200여 개의 호수가 있는, 낙원과도 같은 아름다운 휴양지입니다. 겨울철에는 완벽한 슬로프와 최상의 설질에서 스키를 즐기고, 여름철에는 반짝이는 호수와 최고급 스파&웰니스 호텔에서 느긋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오스트리아 9개 연방주

잘츠부르커란트

비엔나 (Wien)

슈타이어마르크

니더외스터라이히

오버외스터라이히

티롤

포어아를베르크

부르겐란트

케른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