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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시청 앞 스케이트장

    해마다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비엔나 시청 앞 광장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합니다.

    일년내내 각종각색의 행사가 개최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비엔나 시청 앞 광장. 위풍당당한 네오바로크 양식의 시청사를 배경으로 둔 이 광장은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비엔나 아이스드림(Wiener Eistraum)이라는 이름의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합니다. 작은 아이스링크가 열리는 11월이 지나고 1월에는 큰 아이스링크가 열리는데, 이 아이스링크 두 곳은 시청 공원 주변 나무사이로 구불구불 나 있는 작은 길들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두 아이스링크 사이와 주변에 늘어선 가판대에서는 펀치와 홍차를 마시면서 언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얼음 위를 누비고 다니느라 기운이 다 빠져버렸다면 풍성한 현지 음식들로 허기진 배를 채울 수도 있지요. 밤이면 광장 전체에 다채로운 빛의 향연의 펼쳐지기 때문에 꼭 스케이트를 타지 않더라도 이곳에 가볼 만한 이유는 충분합니다.

    아름다운 시청사와 신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비엔나의 겨울을 한층 더 즐겁게 만듭니다.

    비엔나 아이스드림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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